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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 평균 간병비 33,500원, 이용환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.6점으로 나타나 - 병원 간병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시범사업 중간실적(5월~8월) 발표 -
○ 보건복지부(장관 진수희)는 그동안 사적계약에 의해 제공된 간병서비스를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공식적인 서비스로 제도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실시 중인 간병서비스 제도화 시범사업의 중간실적을 발표했다.
○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환자 중 70세 이상이 62.5%였고, 이용 사유는 가족 중 간호할 사람이 없는 경우가 50.6%로 나타나 앞으로도 간병서비스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.
○ 경증환자의 1일 평균 간병비는 33,500원으로 환자 상태(경증, 중증) 및 공동간병유형(1:3~1:6) 등에 따라 시범병원별로 다르게 책정되어 최소 30,000원에서 최대 40,000원이었다.
○ 시범사업에서 총 199명의 간병인이 근무하고 있으며, 보유 자격을 살펴보면 요양보호사 194명, 간호조무사 2명, 기타 3명이었다.
○ 2010년 8월 한달간 환자 및 보호자 40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,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는 8.6점(10점 만점)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.
○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실시와 함께 간병 수요·공급 예측, 원가분석 및 간병직무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, 올해 12월까지의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간병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여 간병서비스를 원하는 병원에서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해 < |